협회소식

강서여성인력개발센터와 ‘미생물코디네이터’ 교육과정 런칭

작성자
scakorea
작성일
2021-12-01 22:16
조회
360
강서여성인력개발센터와 ‘미생물코디네이터’ 교육과정 런칭



 

강서 여성 인력개발센터(관장 김정미)와 바이오 헬스케어 전문가 양성을 위한 미생물 코디네이터 교육과정을 3월말부터 런칭한다고 밝혔다.

㈜메가랩과 강서여성개발센터는 산업체와 교육기관간의 연계 체제를 확립하고 지역내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 및 일자리 창출에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지난 13일에는 사전접수를 통해 접수된 예비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한 오픈강좌를 통해 바이오 헬스케어 사업과 미생물 코디네이터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생물 코디네이터는 4차산업혁명의 신직업 군으로 미국 등 선진국에는 “미생물 컨설턴트”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으며, 미래 신직업 중 가장 유망한 10대 직업군으로 선정되어 있다.

연구소 기업인 ㈜메가랩은 건국대학교, 한국의과학연구원, 한국행복미생물이 공동 출자해 미생물과 헬스케어를 연구, 사업화하는 연구소 기업이다. ㈜메가랩의 사업의 핵심은 BT와 ICT 를 융합한 연구를 통해 글로벌 트랜드인 마이크로바이옴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구축하여 시장에 안착시키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메가랩은 미생물의 DNA 정보를 기반으로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이렇게 축적된 빅데이터 정보를 기반으로 AI를 통해 분석하여 최적화된 식습관 알고리즘을 구현하기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런 사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빅데이터 전문기업인 ㈜에버커스와 빅데이터 개발을 공동 진행하고 있으며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통신사 등 과의 협력을 통해 상품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사업을 진행하는데 핵심이 되는 ‘미생물 코디네이터’의 육성을 위해 강서 여성 인력개발센터와 협력을 통해 사업의 중심인 인력을 양성하게 되었다.
강서 여성 인력개발센터(관장 김정미)는 일자리 정보, 교육정보 등 여성들의 취업을 적극 지원해 주며 실무교육 및 취업 컨설팅 등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지역 교육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메가랩의 중심 사업 분야인 마이크로바이옴은 ‘제 2의 장기’ 또는 “제2의 게놈”으로 불리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분야는 빌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도 건강한 마이크로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성화하는 벤처사업에 투자하는 등 헬스케어분야에서 연구개발(R&D) 투자가 집중된 분야 중 하나이다.

양사는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에서 식습관 및 헬스케어, 라이프 스타일을 관리할 수 있는 ‘미생물 코디네이터’ 교육 및 관련 인력 양성에 산학협력하기로 협의하고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다.

메가랩 전용배 본부장는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4차산업혁명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마이크로바이옴의 교육을 통해 지역 내 경력단절여성들의 일자리 창출 및 국민건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장준영 기자 pamir63@busaneconomy.com

출처 : 부산제일경제(https://www.busaneconomy.com)